[집행유예취소 기각]마약류관리법위반(대마) 양성반응에도 집행유예 취소 청구가 기각된 사례 대마 양성반응이 확인됐지만 보호관찰 이행 경위 등을 소명해 집행유예 취소 청구가 기각된 사례 집행유예와 보호관찰 기간 중 소변 정밀검사에서 대마 성분이 확인되면서 기존 집행유예에 대한 취소 청구까지 진행된 사안입니다. 보호관찰 준수사항 이행 내역과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를 함께 소명한 결과 법원은 검사의 집행유예 취소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의뢰인 혐의 의뢰인은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죄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아 보호관찰 중이었습니다. 이후 소변 정밀검사에서 대마 성분에 대한 양성반응이 확인되면서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검사는 기존 집행유예의 취소를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기존 판결에 따라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6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 등의 명령을 이행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마약류를 사용하지 않고 정기적인 약물검사에 응해야 한다는 준수사항에 따라 지속적으로 검사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간이검사에서 대마 양성 의심반응이 나타났고, 이후 정밀검사에서도 관련 성분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구속 상태에서 절차가 진행됐고, 검사는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을 이유로 집행유예 취소를 청구했습니다. 사건의 특징 당시 의뢰인에게는 기존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사건의 집행유예뿐 아니라 별도의 마약류관리법위반(대마) 사건에서 선고된 집행유예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따라서 집행유예 취소 여부에 따라 기존에 유예됐던 형의 집행 가능성까지 함께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검사 결과라는 객관적인 자료가 존재하고 과거 동종 또는 유사 사건의 전력이 있다는 점은 의뢰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집행유예 취소 절차와 새로운 혐의에 대한 판단을 구분해 대응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태하의 조력 담당변호인은 의뢰인이 기존 판결 이후 사회봉사 160시간과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성실히 이수하고, 보호관찰 기간 동안 요구된 출석과 검사에도 지속적으로 응해왔다는 점을 정리해 제출했습니다. 또한 소변검사 결과만으로 즉시 기존 집행유예를 취소하기보다는 대마 성분이 검출된 구체적인 경위와 향후 수사 및 재판 결과까지 살펴 재범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사건의 결과 법원은 검사 결과 등에 비추어 대마 흡연 가능성에 대한 의심이 존재한다고 보면서도, 보호관찰 이행 상황과 사건의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검사가 제기한 집행유예 취소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이에 기존 집행유예는 유지됐으며, 이후 관련 절차 역시 추가적인 형사처벌 없이 종결됐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판단은 사건별 증거와 보호관찰 이행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담당변호사의 한마디 집행유예 기간 중 새로운 마약류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신규 혐의에 대한 대응과 기존 집행유예 취소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보호관찰 준수 여부와 교육·사회봉사 이행 내역처럼 그동안의 객관적인 자료를 빠짐없이 정리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대마 관련 구성원 지효섭 변호사 안산총괄 박정호 변호사 천안총괄 목록